728x90
반응형
SMALL
🌱 “탄소포집(CCUS), 800조 산업으로… 대선 여야 공통 공약될 듯”
- 핵심 내용: 여야가 모두 탄소포집기술(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을 차기 대선의 핵심 산업정책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 왜 중요?
- CCUS는 에너지전환의 마지막 퍼즐.
-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국가의 Net-Zero 전략에서 필수 기술.
- 시장 규모: 블룸버그 NEF 기준 2050년까지 최대 800조 원 규모로 성장 전망.
- 한국에겐 기회?
- 조선(해양 저장), 발전(배출원), 석유화학(활용) 기술이 맞물려 있어서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 큼.
- 여야 모두 정책 드라이브 걸면 정치적 연속성 있는 신산업 육성 가능성.
728x90
반응형
LIST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넷플릭스가 버티면…애꿎은 이용자만 요금 인상 피해 우려", 변상규 교수 "빅테크 망사용료 무임승차, 인터넷을 공공재화", "망사용료 관련 (34) | 2025.04.10 |
---|---|
에듀윌·공단기 등 거짓·과장광고…과징금 3.1억원 (12) | 2025.04.10 |
전국 아파트값 낙폭 커져.. 서울·수도권은 그래도 올랐다 (26) | 2025.04.10 |
한국 상위 1% 가구, 순자산 하한선 33억원 돌파 (55) | 2025.04.10 |
“내수 살리기에 재정 쏟는다” 1분기 신속집행 232조6000억원 (22) | 202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