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가 (의약품) 유통, 의료기기, 건강식품 성장을 가속하고 적극적 인수합병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을 이루겠다는 성장 전략을 밝혔다.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단독대표가 된 지 1주일이 된 21일 사내 전산망에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미그룹은 제약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한미사이언스가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계열사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2만2천여 개 거래 약국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의약품과 건강 관련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사업 부문과 관련해 데이터를 사용해 필요한 분야를 식별하고 집중적인 투자를 실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AI(인공지능) 기술 혁신과 시장 발굴에 중점을 두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인수합병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헬스케어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자원)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지난 14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모친 송영숙 회장을 공동대표 직위에서 해임함으로써 단독대표가 됐다.
무능력한 임종훈형제
바보들이다
상속세문제. 신약개발관련 연구개발비를 어떻게 확보할것인지가 최대 관심사이고
여기에 한미약품의 미래가 걸린문제이다
지난 주총에서 경여권을 빼았아 올때도 그부분이 최대 쟁점이었다
어머니 송회장은 OCI 그룹과 연대해서 상속세문제,연구개발비문제를 1조정도 유치하면서 해결하고
한미약품을 신약개발회사로 발전시킬 비전을 내놓았다
하지만
임종훈 형제는 아직까지 상속세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다
미래비젼인 신약개발 관련 연구개발비 문제도 해결하지 못햇다
그런데 뚱딴지 같은 유통회사로 성장하겟다고 한다
20~30전으로 후퇴한 비젼을 제시 하는것 같다
신약개발을 포기하고
유통회사로 성장할 생각인가
그러면 주가는 미래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것인데
고작 유통회사로 전환 한다면
주가는 추풍낙엽 휴지조각이 될것 같다
소액주주들은 아마 살빼는약 위고비를 만든 제약 회사처럼.아니면 코로나 펜데믹때 화이자 처럼 신약 개발회사를 꿈꾸며 한미약품에 투자 했을것으로 짐작한다
임종훈 형제는 소액주주들을 너무 많이 실망 시키고 있는것 같다
임종훈형제는 참으로 무능하다
못났다
이렇게 못난사람이 경영권을 빼았아 한미약품을 미래비전이 없는
꿈이 없는 유통회사로 전환 시킨다고 하니 앞이 캄캄하다
임종훈형제는 참 나쁜 사람이다
배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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