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헨리우스, 'AC101'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 앱클론·헨리우스 AC101(HLX22) 관련 요약

📌 1. 핵심 내용 요약

• 앱클론은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 원천기술 보유 기업.
• 중국 헨리우스는 '2025 글로벌 R&D 데이' 행사에서 HLX22를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공식 발표.
• 목표: HER2 양성 고형암 전반(위암, 유방암, 폐암 등) 범용 치료제 →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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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LX22의 주요 특징

• 작용 기전: 기존 트라스투주맙과 다른 에피토프(항원 부위)에 결합 → 차별화된 효과 기대.
• 1차 적응증: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 위식도접합부(GEJ) 암.
• 현재 진행 상황:
  • 글로벌 임상 3상 (550명 대상, 아시아·유럽·북미 동시 진행)
  • 앞선 2상 결과: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 종양 반응률 87.1%, 안전성 양호.
• 특이사항:
  • 기존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효과가 낮은 아시아 환자군에서도 우수한 반응.
• 향후 일정: 글로벌 3상 중간 결과를 2025년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에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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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장 전망 및 전략

• 헨리우스는 HLX22를 통해 글로벌 시장 연간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 타겟.
• 중국, 미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 개발·상업화 동시 추진.
• 앱클론은 HLX22 진전과 함께 기술 수익,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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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정리 한줄로:

"HLX22는 기존 치료제를 뛰어넘는 HER2 고형암 신약 후보로, 앱클론은 이를 통해 글로벌 항체 시장에서 수익성과 기술가치 '투트랙'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