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2차관 반도체 전력 공급 대안으로 SMR 검토 가능

산에서놀자 2024. 2.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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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소형모듈원전(SMR)과 관련해 전력계통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최근 대통령이 강조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안으로써도 검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원전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SK, GS에너지 등 대기업과 우진, 삼홍기계, 클래드코리아 등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전망과 계획을 공유했다.

SMR은 미래 에너지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무탄소 전원으로 대형원전 대비 뛰어난 안전성과 운전 유연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독자 노형 개발을 위한 4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올해부터 SMR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민간이 참여하는 SMR 사업화 전략을 올해 중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내 제작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SMR 파운드리(제작거점)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조기술 등의 개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력발전소 건립에 국민의 의견을 정취하고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원전에 반대하는 국민이 매우 많다

반드시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반대로 원전건설이 어려워 질수 있다

 

꼭 원전이 필요하다면

국민을 설득해서 충돌없이 원만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정치이다

윤석열대통령의 정치력을 보여줘라

능력을 보여줘라

아직 윤석열대통령은 국민을 설득하기위한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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