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최근 친북 성향 채널들을 무더기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의 배경에는 미국의 대북 제재와 저작권 침해 문제가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지난 6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의 다큐멘터리와 공연 영상을 번역해 올리던 유튜브 채널들이 연이어 삭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4일에는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TV의 다큐멘터리를 올리던 채널 **'K.N'**이 삭제되었고, 지난달 20일에는 1950~60년대 북한 영상을 올리던 **'노쓰코리아미디어아카이브'**와 모란봉 밴드의 공연 영상을 올리던 'Cathay340'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된 채널을 검색하면 **"이 페이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이러한 유튜브의 조치는 처음이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