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상원암에서 아침 도시락을 먹었다 아침 일찍 출발하면서 아침을 안 먹었다 그래서 달래 고추장에 햄,멸치복음.계란후라이를 넣어 비빔밥으로 먹었다 참기름을 넣어서 비벼서 먹었다 4월5일이 한식이엇다 한식에는 조상님에게 시사를 지내도 되고 야외에서 음식을 먹기가 좋은 계절의 시작이다 동학사 상원암에서 아침을 먹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다 과거에 외국인 스님이 주지스님으로 있을때 부처님오시는날 상원암에서 제공하는 비빔밥을 여러차례 얻어 먹었다 오늘은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먹엇는데 좋앗다 다음 어느날 상원암에 또 올것이다 그리고 비빔밥을 얻어 먹을수 있을것이다 상원암 복전암에 약간의 헌금를 했다 항상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