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확대개요:신세계건설이 수도권에 집중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높은 택지비와 사업 차질로 인해 리스크가 지방 대비 커지고 있으며, 유동성 문제도 심각합니다.주요 사항:PF 우발채무 현황:총 PF 우발채무: 800억 원위치: 모두 수도권만기: 3개월 이내 단기차입금세부 PF 사항:연신내 복합개발: 자금 보충 300억 원상황: 본PF로 전환되었으나 분양률 저조로 공사 차질분양률: 40%대 초반공정률: 10%대 미만목동 KT 부지 개발사업: 연대보증 500억 원상황: 착공 지연, 브릿지론에서 본PF로 전환 어려움대처: 대체 사업자를 찾지 못해 PF 책임 유지리스크 요인:수도권 사업장: 택지비 비중이 높아 원가부담 크고, 미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