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와 서울의 봄 1월3일 기준 노량, 서울의봄은 각각 5만명대 관람 위시 10.4만명 관람 노량은 1위을 위시에 내주었다 다시 올라설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누적기준 서울의 봄 1223만여명 관람( 손익분기점 460만명) 노량 죽음의바다 385만여명 관람(손익분기점 720만명) 서울의 봄은 대박수익이다 노량은 적자가 예상이 된다 두 영화 모두 재미 있게 봤다 특히 노량은 헌혈 상품권으로 봐서 의미가 남달랐다 서울의 봄은 이태신장군 측 가족들은 독재정권때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 노량 죽음의바다는 진린장군은 한국에 귀화해서 진씨가문을 열었다 명나라는 7년전쟁에 국운이 쇠약 해졌다. 이후 청(금)나라에 멸망하는 비운을 맞는다 윤두수는 정도전에 이어 기자조선을 정립해서 친명배금정책의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