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인사 청문회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이 2030년 이전에 중국의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루비오는 중국이 미국의 최대 위협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도록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미국의 핵심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또한, 루비오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해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유럽 우방국들이 방위비를 늘려야 한다는 트럼프의 시각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나토 동맹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인사청문회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