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3000만원도 못 번다. 1인가구 10곳 중 6곳

 

통계청 ,1인가구 중 61.3%가 3000만원 미만이다

연 1억이상 1인가구는 2%에 불과하다

 

 

연 소득이 1000만원을 밑도는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5%로 집계 됐다

연 소득이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의 경우 47%로 조사됐다

 

전체 가구 중 연 소득이 1억원 이상이 차지 하는 비중은 20%이다

이를 고려 하면 1인가구의 소득수준이 좋지 않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중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72.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7%포인트 늘어 났다

2015년(60.3%)에 비해서는 12.3%포인트나 확대된수치다

이런 자료를 보면 가난한 사람은 더 가혹하게 가난해지고 있다

가구 경제의 양극화가 매우 심화되고 있다

부자는 더 큰 부자가 가속화되고 있고 가난은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이 낙오자 되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 갈등은 더욱 심화 되고 있다

정부의 양극화 해소 정책이 필요하다

정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선거에서 양극화 해소 정책을 내놓는 정당을 선택해야 다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