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인하 논의 시작

파월 금리인하 논의 시작

 

파월은 4분기 이후 경기가 둔화 하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하향 안정되고 있다

아직 주거비 관련물가가 높지만 하향한다고 판단 한듯 하다

생산자물가도 지속 하향하고 있다

기대인플레이션도 하향 안정되고 있다

 

그런상태에서 중립금리 수준 근처까지 금리를 올렸다고 판단 한듯하다

최고점에 올랐든지 근처까지 금리를 올렸다고 전망했다

사실상 금리인상 종료를 선언한것으로 판단된다

 

햔후 경제지표를 보면서 금리 인하 여부를 논의 하기 시작 한다는것이다

 

시장에서는 매우 환영했다

국채금리는 급락했고

달러도 1% 하락했다

금값은 급등했고

유가는 조금 상승했다

 

 

현재금리가 5.25%에서 5.5% 인데 내년말  4.6%를 전망 하고 있으니까

최소 3회 정도 금리를 인하 할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연방 금리선물시장에서는 내년 1월 인하 전망은 16% 전망. 내년 3월 또는 내년 5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인하할 가능성은 각각 78%, 97%전망하고 있다

 

향후 경기가 얼마나 빨리 둔화하느냐가 금리인하 시기를 결정할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은 당분간 상승하겠지만

전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대주주양도세를 현행 유지하는것으로 결정하므로 주가 상승시 차익매물이 출회 될수 있는데 그러면 상승폭은 크게 오르지 않을수 있다.

 

참고로 야간선물 시장은 1.3%정도 상승마감했다

종합지수로 환산하면 대략34p정도 상승이다

 

 

아래 표는 연준위원들의 점수도표. 경기전망. 한미금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