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 출산율 0.6명대...출생아 연간 16만명까지 줄듯

2022~ 2072년 장래인구추계

2054년 출생아 연간 10만명대 전망하고

대학진학대상 18세 54.7% 감소할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나라 저출생이 고착화 하면서 50년뒤에는 연간 태어나는 아기가 16만영 대로 추락할전망이다

통계청이 장래인구추계에서 여성1명이 평생 낳을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 즉 합계 출산율은 내년 0.7명 밑으로 내려가 2025년  0.6명으로 바닥을 찍을것으로 예상 됐다.

올해 0.72명, 내년 0.68명. 2025년에는 0.65명으로 저점을 찍을 전망이다

2030년 0.82명으로 반등을 한뒤 2036년 1.02명으로 1.0명대로 회복할것으로 예측됐다

2050년에는 1.08명까지 회복해 2072년 1.08명을 유지할것으로 예상했다

 

더 악화된상황에서는 2026년 0.59명까지 내려 갈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 펜데믹기간 혼인이 급감한 영향으로 출산이 급감했을것으로 예상 했다

출생아수 급감으로 유소년 인구도 2022년 595만명(총인구의 11.5%)에서 2072년 238만명으로 2022년 대비 40.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학령인구(6~21세)도 2022년 750만명에서 2040년 337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대학 진학 대상이 되는 18세 인구는 2022년 48만명에서 2040년 26만명으로 2022년 대비54.7% 수준으로 감소할것으로 예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정부의 출산정책을 맹비난했다

그럼 윤석열정부의 출산정책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전임정부의 출산예산을 삼각했는데

아직까지 윤석열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비판은 쉽고 실천은 매우어렵다

윤석열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대국민 홍보해서 출산율을 올려야 한다

윤석열정부가 잘하기를 바란다

아직까지는 무능하고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