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8년 화성에 성조기"…트럼프의 꿈? 머스크의 야심, 트럼프 당일 "화성에 별과 줄무늬 심겠다"…이튿날 우주항공주 '급등' 내년말 무인착

산에서놀자 2025. 1. 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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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연설에서 화성에 성조기를 꽂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미국의 우주 탐사 방향이 화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이 발언은 그의 주요 후원자이자 스페이스X CEO인 일론 머스크의 화성 탐사 계획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스크의 화성 탐사 시간표

  • 머스크는 2026년에 무인 우주선을 화성으로 보내 착륙 테스트를 진행하고, 2028년에는 유인 우주선을 화성에 착륙시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 화성과 지구는 약 26개월 주기로 최접근 시기를 맞이하며, 2026년 말과 2028년 초가 이 시기에 해당합니다. 이는 트럼프의 임기 내 화성 탐사가 실현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우주 관련 주식 급등

트럼프의 발언 이후, 관련 우주 기업들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 로켓랩USA: 31.5% 상승
  • 레드와이어: 49.5% 상승
  • 플래닛랩스: 24.1% 상승
  • 인튜이티브 머신: 19.8% 상승

아르테미스 계획의 변화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아르테미스 계획(달 유인 탐사 및 우주정거장 건설)에 대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거나 예산 삭감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화성 탐사 중심으로 전환할 경우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정책 전환 가능성

  • NASA의 지도부에는 스페이스X와 가까운 재러드 아이작먼이 임명되며, 우주 상업화와 효율화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를 폐지하여 정책 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스페이스X가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의 화성 개척 비전은 그의 행정부와 머스크의 야심이 결합된 결과로 보이며, 이는 향후 미국의 우주 탐사와 관련 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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