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수입국에 25% 보복관세 경고

산에서놀자 2025. 3.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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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수입국에 25% 보복관세 경고

핵심 내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에 대해 25%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이번 제재는 중국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영향력 확장을 억제하고, 미국 석유회사 셰브론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상세 내용:

  • 트럼프의 경고: 2025년 3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나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미국과의 교역에서 25% 보복관세를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중국 겨냥: 이번 제재는 베네수엘라 석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 유가 상승: 트럼프의 발표 이후 국제 유가는 나흘 연속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2.83달러로 상승,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68.99달러로 올랐다.

배경과 목적:

  • 트럼프의 제재 목적: 트럼프는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며,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 내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 조직원들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제재를 시행했다.
  • 셰브론의 입지 확대: 트럼프 행정부는 셰브론이 베네수엘라에서 석유 생산을 재개하도록 유도하며, 중국의 입지 약화미국 석유 메이저 셰브론의 이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셰브론 면허 연장 가능성: 트럼프는 최근 석유업계 CEO들과 만나 셰브론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면허를 연장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트럼프의 전략:

  • 미국 내 문제와 연관: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의 갱단 활동과 관련된 비정규전을 문제 삼아 제재를 강화했다.
  • 정권 변화 시도: 이전 바이든 행정부는 석유 제재를 완화했으나, 트럼프는 이를 되돌리며 셰브론의 석유 생산 재개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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