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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심리 악화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1.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7.0
- 잠정치(57.9) 대비 추가 하락 (-0.9포인트)
- 2월 확정치(64.7) 대비 큰 폭 감소 (-11.9%)
-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
-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 특히 1월(71.7) → 3월(57.0)로 14.7포인트 급락
- 소비자들의 경기 불안 심화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 우려
2. 인플레이션 기대 심화
-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5.0% (전월 대비 +0.7%p)
-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
- 5년 기대 인플레이션: 4.1% (전월 대비 +0.6%p)
- 1993년 이후 32년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폭
-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을 우려, 지출을 줄일 가능성↑
3. 실제 소비지출 둔화
- 2월 개인소비지출(PCE) 보고서에서 소비 둔화 확인
- 근원 PCE 가격지수(식품·에너지 제외)
-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 0.3%)
-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 (예상 2.7%)
- 실질 PCE(물가 반영한 소비지출)
- 전월 대비 0.1% 증가 (예상 0.3%보다 낮음)
- 근원 PCE 가격지수(식품·에너지 제외)
4. 시장 반응과 연준 입장
-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경기침체) 우려 확대
- 투자자들, 경기 침체 가능성에 투매(매도세 증가)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조사 인플레이션 상승 수치를 **"이상 수치(outlier)"**로 평가절하
- 하지만 여러 지표에서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가 확인됨
5. 종합 분석
- 소비심리 악화 → 소비 감소 → 경기 둔화
-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 물가 상승 지속 가능성
-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증가 → 연준의 금리 정책 부담
-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결론적으로 미국 소비심리 악화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경기침체+고물가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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