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日 정부, 라인야후에 행정지도…“13만 명 사진 노출, 재발 방지하라”

산에서놀자 2025. 3. 31. 07:59
728x90
반응형
SMALL

日 정부, 라인야후에 행정지도…“13만 명 사진 노출, 재발 방지하라”

1. 사건 개요

  • 일본 **라인야후(네이버·소프트뱅크 공동 운영사)**가 지난해 발생한 사진 노출 오류로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음.
  • 문제 발생 시점: 2024년 11월
  • 오류 내용: 라인 '앨범' 기능에서 다른 이용자의 사진이 표시됨
  • 피해 규모: 약 13만5000명

2. 일본 총무성 조치 및 라인야후 대응

  • 총무성: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 통신 신뢰 크게 훼손"
  • 라인야후: "행정지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 대책 철저히 추진"

3. 네이버·소프트뱅크 공동 운영 체제와 일본 내 규제 리스크

  • 라인야후의 최대 주주: 네이버(韓)와 소프트뱅크(日) 합작법인 'A홀딩스'(지분 50:50)
  • 일본 정부는 과거에도 라인의 데이터 유출 사건을 계기로 '자본관계 재검토'를 요구.
  • 이에 따라 네이버의 라인 경영권이 위협받을 가능성도 제기됨.

4. 일본 내 라인 시장 점유율

  • 일본 내 라인 사용자: 약 9700만 명(2024년 9월 기준)
  • 일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메신저 앱으로, 공공기관·기업·금융권에서도 활용.

📌 시사점

  • 보안 문제로 일본 정부의 규제 압박 강화 가능성
  • 네이버의 일본 내 영향력 축소 우려
  • 日 정부, 한국 기업의 일본 IT 시장 지배력 견제 가능성
  • 라인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조치 강화 필요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