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운용사, 아람코 투자 제외…기후 대응 부족

산에서놀자 2023. 12. 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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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운용사 KLP가 , 아람코를 기후 대응 부족으로 제외 했다
 
약 700억달러(약 90조원) 자산을 굴리는 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운용사 KLP가 기후 대응 부족과 인권 침해 등을 이유로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를 포함해 중동 12개 업체를 투자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람코와 통신사 6곳, 부동산회사 5곳을 투자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유 중이던 이들 회사의 1500만달러어치 주식도 처분했다.


RE100을 몰랐던 대선후보 윤석열은 아직도 태양광.풍력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탄압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비리수사를 빌미로 계속 태양광 ,풍력을 탄압하고 있다
다만 원자력발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위험한데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외 특별히 강력하게 추진하는 나라는 없는것 같다
우리나라 윤석열정부만 원자력발전에 전부를 걸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유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국경세 대응에도 잘 하고 있지 않는것 같다. 준비가 부족하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태양광.풍력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일부 원자력발전도 국민의 동의 빨리 구해서 추진하면 된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설득하려고도 안하고 설득할 생각도 없는것 같다. 그냥 무조건 시행할생각인것 같다. 독재도 이런 독재는 없다. 반드시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처서 원자력발전소를 지으면 좋겠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한전 주식도 과거에 벌써 매도 했다
탄소배출이 많은 발전소를 계속 했기때문이다
또 동남아에 석탄발전소를 짓는데 한국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기후악당국가이다.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로 빨리 전환 해야 한다
국가가 선도하고 금융 과 기업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
선진국 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윤석열 정부가 빨리 망해야 해결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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