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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전체)
순위인물지지율
1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48.8% |
2위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 10.9% |
3위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 8.6% |
4위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6.2% |
5위 | 홍준표 (대구시장) | 5.2% |
🔹 양자대결 결과
상대이재명상대 후보
한덕수 | 54.2% | 27.6% |
김문수 | 54.3% | 25.3% |
오세훈 | 54.0% | 19.5% |
한동훈 | 54.0% | 18.3% |
홍준표 | 54.4% | 22.5% |
🔹 기타 포인트 요약
- 민주당 지지층의 87.9%가 이재명을 지지.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분산: 김문수 27.0%, 한덕수 21.6%, 한동훈 14.3% 등.
- 한덕수 ‘차출론’ 영향으로 처음 포함되자마자 전체 3위 등극.
- 무당층에서도 이재명 선두(25.1%).
- 야권 총합 지지율 55.1%, 여권 38.6%로 야권 우위 유지, 다만 격차는 16.5%p로 좁혀짐.
🔹 정치적 해석
- 이재명 전 대표는 야권 단일후보 효과와 AI·경제 등 이슈 주도력 덕분에 고공행진 중.
- 여권은 김문수-한덕수-한동훈-홍준표 등 후보 난립과 명확한 대세 부재로 분산 효과.
- 한덕수는 행정 안정성과 중도 확장성이 있지만, 대중적 매력은 아직 제한적.
- 김문수는 고령·보수층 결집이 있으나, 확장력에서 밀리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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