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영건설, 부채비율 부풀어도 "워크아웃은 순항 중"

산에서놀자 2025. 9. 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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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부채비율 부풀어도 "워크아웃은 순항 중"

1. 태영건설 2분기 실적

  • 매출: 5,638억 원 (전년비 -21.2%)
  • 영업이익: 298억 원 (-13.4%) → 영업이익률 5.3%,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
  • 순손익: -747억 원 (적자 전환)
  • 상반기 기준: 매출 1조1,992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 순손익 -1,133억 원

2. 부채비율 상승 원인

  • 부채비율: 작년말 720.2% → 상반기말 917.9%
  • 상승 요인:
    •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부채 재평가 → 채무면제손실 약 630억 원 발생
    • 출자전환 시점 주가 2,310원 → 6월 말 종가 2,905원으로 상승 → 회계상 손실 계상
  • 태영건설 측: 3분기에는 채무면제손실 만회 가능, 부채비율 하락 기대

3. 워크아웃 진행 상황

  • 기업개선계획 가결 후 워크아웃 진행 중, 목표: 재무구조 개선·경영 정상화
  • PF 사업장 진행:
    • 총 60개 → 20개 진행, 16개 준공 완료, 24개 청산·시공사 교체 진행, 7개 완료
  • 공공사업 집중:
    • 안정적 도급사업 중심 → 광명시흥 B1-3·S1-10 블록, 과천우면산간도로, 부산항 컨테이너부두 등
    • 누적 수주액 1조550억 원
  • 워크아웃 이행기간: 2027년 5월까지 약 1년8개월 남음

4. 요약

  •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상승·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확보
  • 부채비율 상승은 회계상의 채무면제손실 때문이며, 3분기에는 개선 전망
  • 워크아웃 순항 중, PF 사업장 정리·공공사업 집중으로 경영 정상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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