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트럼프 아들도 못 막았다”…아메리칸 비트코인 73% 폭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약 20% 지분을 가진 비트코인 채굴·비축 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 1. 주가 폭락 현황
- 12월 2일(현지시간)
→ 38.8% 폭락, 종가 2.19달러 - 9월 3일 상장일 종가(8.04달러) 대비
→ 73% 하락
✅ 2. 폭락 이유: 의무보유(락업) 해제
-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9월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hon)**과 합병해 우회상장
- 합병 전 사모 발행된 주식의 락업(의무보유) 기간이 만료됨
- 락업 해제 → 고점에 구매한 초기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 증가
→ 단기적 물량 폭탄으로 주가 급락
회사도 공식적으로
“단기적 변동성 예상”
이라고 인정한 상황
✅ 3. 두 아들의 입장
- 두 사람은 약 20% 지분 보유
- 에릭 트럼프는 SNS에서
→ “나는 주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 “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데 100% 헌신”
즉, 패닉셀은 없었다고 강조
📌 배경 분석
🔸 1) ‘트럼프 프리미엄’도 못 지탱한 구조적 문제
-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전기요금·장비가격·비트코인 시세에 크게 좌우됨
- 특히 2025년 하반기 들어
→ 비트코인 가격 조정
→ 채굴 난이도 상승
→ AI GPU 쏠림으로 인한 장비 조달난
등으로 산업 자체가 압박받는 흐름
트럼프 아들이 주주라는 정치적 이슈도 락업 해제 앞에서는 무력화.
🔸 2) 우회상장 기업의 ‘락업 리스크’
- SPAC·우회상장 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형적 현상
- 락업 해제 전 주가 상승 → 해제 직후 폭락
- 아메리칸 비트코인도 동일한 패턴
🔮 향후 전망
📉 단기: 변동성 매우 커질 가능성
- 추가 매물 출회 가능
- 비트코인 가격 조정과 겹치면 더 약세 가능성
📈 중기: BTC 시세 반등 시 복원력은 존재
- ‘비트코인 보유 기업’(BTC Treasury) 모델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비트코인 상승 사이클에 민감하게 연동
❗ 위험 요소
- 운영비 대비 채굴 수익성 악화
- 트럼프 가족 관련 정치 리스크
- 상장 3개월 만에 70% 폭락 → 신뢰 하락
728x90
반응형
LIST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라다, 베르사체 100% 인수 — 명품 산업 '빅3 시대' 개막? (6) | 2025.12.05 |
|---|---|
| '뜨거운 감자' AI 거품론, 또하나의 기회일 수도 (2) | 2025.12.05 |
| “하루아침에 직원 30% 감원” — 중국 바이두, 대규모 구조조정 이유 정리 (4) | 2025.12.05 |
| 롯데케미칼·HD현대, 석화 구조조정 금융지원 첫 신청 (2) | 2025.12.03 |
| 빅 쇼트' 마이클 버리, 이번엔 테슬라 정조준…"터무니없이 고평가" (1) |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