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트럼프 아들도 못 막았다”…아메리칸 비트코인 73% 폭락

산에서놀자 2025. 12. 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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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들도 못 막았다”…아메리칸 비트코인 73% 폭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약 20% 지분을 가진 비트코인 채굴·비축 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1. 주가 폭락 현황

  • 12월 2일(현지시간)
    38.8% 폭락, 종가 2.19달러
  • 9월 3일 상장일 종가(8.04달러) 대비
    73% 하락

2. 폭락 이유: 의무보유(락업) 해제

  •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9월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Gryphon)**과 합병해 우회상장
  • 합병 전 사모 발행된 주식의 락업(의무보유) 기간이 만료
  • 락업 해제 → 고점에 구매한 초기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 증가
    → 단기적 물량 폭탄으로 주가 급락

회사도 공식적으로

“단기적 변동성 예상”
이라고 인정한 상황


3. 두 아들의 입장

  • 두 사람은 약 20% 지분 보유
  • 에릭 트럼프는 SNS에서
    → “나는 주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 “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데 100% 헌신”

즉, 패닉셀은 없었다고 강조


📌 배경 분석

🔸 1) ‘트럼프 프리미엄’도 못 지탱한 구조적 문제

  •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전기요금·장비가격·비트코인 시세에 크게 좌우됨
  • 특히 2025년 하반기 들어
    → 비트코인 가격 조정
    → 채굴 난이도 상승
    → AI GPU 쏠림으로 인한 장비 조달난
    등으로 산업 자체가 압박받는 흐름

트럼프 아들이 주주라는 정치적 이슈도 락업 해제 앞에서는 무력화.


🔸 2) 우회상장 기업의 ‘락업 리스크’

  • SPAC·우회상장 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형적 현상
  • 락업 해제 전 주가 상승 → 해제 직후 폭락
  • 아메리칸 비트코인도 동일한 패턴

🔮 향후 전망

📉 단기: 변동성 매우 커질 가능성

  • 추가 매물 출회 가능
  • 비트코인 가격 조정과 겹치면 더 약세 가능성

📈 중기: BTC 시세 반등 시 복원력은 존재

  • ‘비트코인 보유 기업’(BTC Treasury) 모델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처럼 비트코인 상승 사이클에 민감하게 연동

❗ 위험 요소

  • 운영비 대비 채굴 수익성 악화
  • 트럼프 가족 관련 정치 리스크
  • 상장 3개월 만에 70% 폭락 → 신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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