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올 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방역을 대폭 강화

산에서놀자 2025. 12. 1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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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올 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생 개요

  • 농장 위치: 전남 영암군
  • 규모: 육용오리 42일령 약 2만 마리
  • 발견 시점: 12월 8일 도축장 출하 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H5형 AI 항원 검출 →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후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
  • 동절기 발생 건수: 이번 사례로 8번째, 육용오리에서는 첫 사례

2. 정부 대응

  1. 초동 대응
    • 발생 즉시 초동대응팀 투입 → 출입 통제, 발생농장 살처분, 역학조사 실시
  2. 이동 제한
    • 전국 오리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차량 대상으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령
  3. 정밀 검사 및 소독
    • 발생농장 10km 내 88개 농장 정밀 검사
    • 전남 지역 오리농장 224곳, 동일 계열사 계약사육 농장 148곳 정밀검사 예정(12월 10~19일)
    • 도축장 검사 비율 30% → 60% 상향
    • 방역 취약 농장 78곳 현장 방역 점검(12월 10~24일)
    • 철새도래지 주변 등 위험 지역 집중 소독 및 전국 가금농장 소독 캠페인
  4. 전담관 배치
    • 방역지역 가금농장에 1:1 전담관 배치 → 사료·분뇨·알 운반 차량 출입 여부 점검

3. 정부 경고

  • 12월은 고병원성 AI 월간 발생 건수가 역사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기
  • 전국 모든 가금농장 관계자에게 출입통제·소독 등 철저한 방역 준수 강조

즉, 영암 육용오리 농장 사례는 올 겨울 첫 육용오리 AI 발생으로, 전국 방역 강화와 이동제한,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선제적 대응을 본격 시행하게 된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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