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 셀트리온 미국 시장 공급 채널 전략 요약
셀트리온이 기존의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 처방집 등재 방식에 더해, '프라이빗 라벨(Private Label, PL)' 공급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미국 매출 극대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1. 두 가지 공급 방식 비교
| 구분 | PBM 처방집 등재 (기존 방식) | 프라이빗 라벨 (PL) (신규 전략) |
| 공급 경로 | 보험사 처방집 등재 → 의료진 처방 | PBM 계열 약국 체인에 직접 공급 |
| 주요 장점 | 안정적이고 꾸준한 점유율 상승 | 단기간 내 빠른 점유율 확보, 즉각 매출 발생 |
| 수익성 | 상대적으로 높음 | 환급금이 낮아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음 |
| 제형 제한 | IV(정맥주사), SC(피하주사) 모두 가능 | SC(피하주사) 제형 위주 공급 가능 |
| 특징 | 오리지널 대비 경쟁 우위 선점 용이 | 약국 체인 입고 즉시 판매 가능 |
2. 셀트리온의 현재 성과 및 전략 배경
- PBM 선점 완료: 짐펜트라, 유플라이마를 포함해 올해 출시된 스테키마, 앱토즈마, 스토보클로 등 5종의 품목이 미국 3대 PBM(CVS, ESI, Optum) 중 최소 한 곳 이상의 처방집에 등재되었습니다.
- 전략적 보완: 처방집 등재는 의료진의 심리적 저항 등으로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즉각적인 물량 투입이 가능한 PL 방식을 병행하여 판매 속도를 높이려는 것입니다.
- 다변화의 목적: 특히 신약인 '짐펜트라'와 같은 SC 제형 제품의 침투율을 높여 2026년부터 미국 내 매출과 이익을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는 복안입니다.
3. 향후 전망
셀트리온은 현재 복수의 대형 PBM과 구체적인 PL 공급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처방집 커버리지(환급 기반)와 PL(유통 기반)을 모두 확보할 경우, 미국 내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핵심 포인트: "안정성(처방집)"과 "속도(PL)"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미국 시장 점유율 80%를 장악하고 있는 3대 PBM 채널 내 영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통합한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대형주는 앞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 **2025년 12월 29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6) | 2025.12.27 |
|---|---|
| '세제 혜택' 소방수, 급한 불 껐다...내년 초 환율 1400원 '초반 전망 (1) | 2025.12.27 |
| 금융위 부위원장 "스테이블코인, 주요국 제도화…활용사례 나와야" (5) | 2025.12.26 |
| 차AI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인수 거래 종결 (2) | 2025.12.26 |
| 미래에셋증권, ‘1호 IMA’ 5대1 경쟁률에 4950억 모집…한투도 완판 (3) | 20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