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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AI 정책 사령탑인 카니시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장관의 인터뷰는 한국과 영국의 기술 협력이 단순한 우호를 넘어 '전략적 결합'의 단계로 들어섰음을 시사합니다.
35세의 젊은 리더인 나라얀 장관이 강조한 양국 협력의 근거와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 한국-영국 'AI 동맹'의 3대 핵심 근거
나라얀 장관은 양국이 가진 강점이 서로 겹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구조'**라는 점을 가장 큰 근거로 꼽았습니다.
| 구분 | 영국 (설계 및 연구) | 한국 (제조 및 응용) | 시너지 효과 |
| 반도체 | ARM 중심의 세계적 설계 역량 |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제조 독보적 1위 | 차세대 AI 반도체 밸류체인 완성 |
| 물리적 AI | 로보틱스 및 기초 AI 연구 강국 | 제조 현장 및 실생활 도입 능력 탁월 | 연구 성과의 빠른 상용화 및 양산 |
| 투자 환경 | AI 성장특구 조성 및 인허가 간소화 | 유럽 진출을 노리는 글로벌 기업(한국 등) | 유럽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 확보 |
💡 나라얀 장관이 제시한 '영국식 AI 전략'
장관은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AI에 적응하는 **'포용성'**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네이티브':
- AI는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 노년층의 돌봄 서비스, 중장년층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이 국가적 목표입니다.
- 성비 불균형 해소:
- 현재 영국 기술 분야 여성 비율(20%대)을 높이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의 리더를 'AI 대사'로 임명하는 등 인적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
- 잉글랜드 북동부에 조성 중인 **'AI 성장특구'**를 통해 전력망 연결 가속화 및 규제 완화 등 기업이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영국은 자국의 **반도체 설계 IP(지식재산권)**와 한국의 HBM 제조 능력이 결합했을 때, 엔비디아 등 특정 기업에 의존하는 현재의 AI 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은 양국이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가시화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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