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9년까지 230개사 상장폐지 해당…거래소 "부실기업 조기 퇴출 논의"

산에서놀자 2026. 1. 1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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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가 발표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한 종합 보도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상장폐지 제도 강화 (부실기업 조기 퇴출)

  • 규모: 2029년까지 전체 상장사의 약 8%에 해당하는 약 230개 기업이 퇴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원칙: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시장의 건전성을 관리합니다.
  • 기준 상향:
    • 2026년: (코스피) 시총 200억/매출 50억, (코스닥) 시총 150억/매출 30억 미달 시 퇴출.
    • 2028년까지: 기준이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코스피는 시총 500억/매출 200억, 코스닥은 시총 300억/매출 75억까지 높아집니다.

2. 거래시간 연장 (12시간 거래 추진)

  • 목표: 2026년 6월 시행 예정.
  • 내용: 현재 6.5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 정규장 전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 배경: 미국(24시간 거래 도입 예정) 등 글로벌 추세에 맞추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 추가: 2027년 말까지 아시아 최초 24시간 파생거래 체계 구축 계획도 포함되었습니다.

3. 불공정거래 대응 및 시장 감시 강화

  • AI 도입: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조사 방식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합니다.
  • 기간 단축: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적발 및 심리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할 전망입니다.

4. 기타 주요 추진 과제

  • 상장 촉진: AI, 우주 등 첨단 혁신기업의 상장을 적극 지원합니다.
  • 영문 공시 확대: 2027년까지 코스피 기업의 영문 공시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높입니다.
  • 지역 상생: 부산 지역 혁신기업 육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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