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린란드, 기본 합의..관세 없다”…180도 바뀐 트럼프

산에서놀자 2026. 1. 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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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문제를 둘러싼 유럽과의 정면충돌에서 한발 물러나며 시장이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제공해주신 기사와 최신 정보를 종합하여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트럼프의 '180도' 태도 변화와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대해 2월 1일부터 1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군사력 사용 가능성까지 열어두었습니다. 그러나 1월 21일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입장을 급선회했습니다.

  • 관세 철회: 마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과의 회담 후, 유럽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전격 유예(사실상 철회)했습니다.
  • 무력 사용 배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다"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했습니다.
  •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안보 협력과 광물 자원 확보 등을 포함한 '미래 합의'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금융시장 및 원자재 반응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뉴욕 증시는 반등했지만, 안전자산 선호와 경제 지표의 명암은 엇갈렸습니다.

항목 변동 및 현황 주요 원인
뉴욕 증시 S&P 500 (+1.16%), 나닥(+1.18%) 관세 위협 제거 및 기술주 매수세 유입
금 선물 사상 최고치 ($4,831.80) 중앙은행(폴란드 등)의 매입 및 지정학적 불안 지속
미 주택시장 잠정 주택 판매 9.3% 급락 높은 모기지 금리(6%대)와 매물 부족
신용카드 이자율 10% 제한 제안 트럼프의 포퓰리즘 정책 vs 제이미 다이먼의 "재앙" 경고

3. 기업 주요 이슈

  •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가 인류 최대의 인프라 구축이며, 이로 인해 현장 기술직(배관공 등)의 연봉이 수억 원대로 뛸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은 크래프트 하인즈 투자 실패를 인정하며 10년 만에 지분 전량 매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 넷플릭스: 현금흐름 전망치 하향 및 점유율 하락 우려로 주가가 약 2.8% 하락했습니다.

💡 향후 관전 포인트

이번 '기본 합의'가 실제로 그린란드의 영토권을 넘기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군사 기지 확장 및 광물 채굴권 확보 수준인지는 1월 22일(현지시간)로 예정된 그린란드 총리(옌스-프레데릭 닐센)의 기자회견에서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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