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월 예탁금 줄었지만 대기자금 여전…증권주 고점 아냐”

산에서놀자 2026. 4. 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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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분기 증시 자금 현황 요약

3월 한 달간은 변동성이 컸지만, 1분기 전체로 보면 역대급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증권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구분 1분기 평균 (전분기 대비) 3월 말 현황 비고
일평균 거래대금 66조 6,000억원 (80.6% ↑) 69조원 사상 최고치 경신
투자자예탁금 106조 6,000억원 (30.9% ↑) 110조 3,000억원 3월 초 고점 대비 감소세
신용거래융자 31조원 (19.3% ↑) 32조 9,000억원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준 유지

🔍 핵심 분석: "피크아웃은 시기상조"

SK증권은 현재 증권주가 고점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근거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 자금의 성격: 예탁금 20조 원이 줄었지만, 이는 증시 탈출이 아닙니다. 대신 MMF, CMA, 안정형 ETF 등 수시입출식 단기자금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즉,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 언제든 다시 주식 시장으로 돌아올 **'대기 자금'**입니다.
  • 브로커리지 수익 호조: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 실적의 관건은 '운용손익': 1분기 실적은 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손실을 주식 시장 호조로 얼마나 방어했느냐가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 유망 종목 (SK증권 추천)

기사에서 언급된 증권사별 투자 포인트입니다.

  1. 키움증권 (최선호주): 브로커리지(BK) 수익 비중이 높아 거래대금 증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함.
  2. 한국금융지주 (최선호주): 기초 체력(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
  3. 삼성증권 (관심종목):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WM) 부문에서의 강점.

💡 요약하자면: > "3월에 돈이 좀 빠지는 것 같아 걱정되겠지만, 사실은 눈치 보며 옆 동네(CMA/MMF)에 잠시 머무는 중입니다. 증권사들 돈 잘 벌고 있으니 아직 팔 때는 아닙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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