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러 외무부, 이도훈 한국 대사 초치…독자제재에 항의 차원

산에서놀자 2024. 4. 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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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는 이도훈 주러시아 한국대사를 초치해 독자제재에 항의했다
러시아 외교부는 이 대사를 불러들여 러시아인 개인과 법인에 대한 제재는 비우호적인 조치라고 항의했다.
러시아는 근거 없는 비난에 기반한 불법적인 조치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제재를 포기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리나라 외교부는 이달 2일 북러 군수물자 운송에 관여한 러시아 선박 2척과 정보기술(IT) 인력 등 북한 노동자 송출에 관여한 러시아 기관 2곳과 개인 2명을 독자제재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우리 정부가 러시아 국적 선박·기관·개인만을 대상으로 한 독자제재를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대북 독자제재’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대러 독자제재’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러시아 외교부는 이달 3일(현지시간)에도 한국의 독자제재 조치에 러시아가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윤석열정부의 외교는 마찰을 일으키고 대립을 강화하고
적대적인 외교를 하는것 같다
러시아에 가 있는 오리온. 팔도 도시락은 어떻게 될지 것정이 된다
이미 1등 현대기아차가 철수 했고
1등 삼성 스마트폰도 철수 했다
이제 식품 시장도 내주고
배만드는 조선산업도 철수 할것인지 궁금하다
러시아에서 1등하는 산업들이 전부 철수 하는 상황에 놓이는것 같다
안타 깝다
현재 한국기업이 철수 한 업종은 중국 기업이 1등을 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우리 나라 기업이 이익을 되는 유리한 외교 결정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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