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놀자

공원에도 봄은 왔다 목련이 꽃 봉우리를 터뜨리고 있다 산수유도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다 작약도 새순이 솟아나오고 있다 버들강아지도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각가지 식물들이 새순을 내고 풀들이 새싹을 내고 있다 찬란한 봄이 오고 있다 정치에도 봄이 오면 좋겠다 가정마다 봄처럼 따뜻하면 좋겠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이번 봄이 강렬하게 뜨겁게 다가오면 좋겠다

마실 한정식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중로 74 인곡타워 2층 1시청역 5번 출구에서 175m 마실 소개 글 안녕하세요, 퓨전한정식 대전 마실 둔산점 입니다. - 맛있는 음식, 따뜻한 미소 마실은 이웃집에 놀러 가듯 편안하게 찾으실 수 있는 곳 입니다. 마실 둔산점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미소가 있습니다. 메뉴 점심특선(평일) 대표 15,000원 귀한정식B 대표 35,000원 참한정식A 20,000원 참한정식B 15,000원 마실은 저렴한 한정식 음식점이다 우리는 참한정식B 15000원(1인) 주문했다 평일 점심 특선은 갈비찜이 나온다 평일 점심특선이 가성비가 조금 더 좋다 오늘은 주말이라 갈비찜이 없다 그래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산에 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한 주말이다 대전..

'블루 드래곤'으로 알려진 푸른갯민숭달팽이. BBC 바다 민달팽이의 일종인 블루 드래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로 불릴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갖고 있다. 1인치 크기(약 2.5cm)의 이 작은 생물은 파란색과 은빛이 섞여 있으며, 깃털이 달린 것 같은 독특한 생김새 블루 드래곤에 쏘였을 때는 통증과 접촉성 피부염, 메스꺼움, 구토, 호흡 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회양목이 꽃을 피웠다 이쁘다 아파트 화단이 변하고 있다 봄이 오고 있다 봄은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인것 같다 왠지 반갑고 친근하다 희망을 가지고 이 봄을 맞이 할것이다 힘내자 찬란한 봄이 오고 있다 변혁과 기적을 기대 해 본다

우리집 베란다에 봄이 온다 난이 꽃을 피우고 있다 김기어난도 꽃을 피우고 있다 무화과나무도 새순이 나오고 있다 해피트리 큰 화분에도 감나무 씨가 싹이 트고 있다 제라륨의 잎사귀도 새파래지고 있다 올 여름에 호야는 꽃을 피울수 있을까

재천시 예촌 약채락 우리손 약채음식점 주소 :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 28 전화 : 043-647-3707 메뉴 곤드레밥 13,000원 더덕구이정식 17,000원 약채떡갈비정식 22,000원 우리손 약채 한정식 22,000원 월악산 국립공원 제비봉에 등산 하고 점저로 제천 예촌 한정식에 갔다 제천시 우리손 약채음식점으로 선정된 식당이다 우리는 약채한정식을 주문했다 떡갈비. 더덕구이.불고기 와 여러 나물들이 나왔다 맛이 좋았다 추가반찬도 주문해서 더 먹었다 맛있게 배블리 먹엇다 집에까지 돌아 갈려면 2시30분은 운전해야 한다 자판 커피도 한잔했다 등산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다 잘 먹고 간다

월악산 국립공원 월악산 주소 : 충북 제천시 덕산면 미륵송계로 1647 전화 : 043-653-3250 고도 1,095m 월악산은 충청북도 충주시·제천시·단양군과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산. 주봉인 영봉(靈峰)의 높이는 1,095.3m.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월악산국립공원 제비봉코스(장회) 주소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제비봉지원센터등산로에서 제비봉까지 거리 : 2.3키로미터 등산로 입구부터 테크계단길이다 가파르다 10분 정도 지나면 충주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름답다 산골짜기 계곡도 멋지다 1키로미터 까지는 조망이 최고로 아름답고 멋지다 가벼운 봄산행으로 안성맞춤 같다 간단하게 산행 겸 운동으로 생각하면 좋은 등산이 될것 같다 여인과 인스타 인증샸을 하는..

창림동 두부마을 주소 :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358-5 전화 : 0507-1400-8773 창림동 두부마을 소개글 ※ 가마솥에 만들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소진시 조기 영업종료합니다 (우리콩으로 가마솥에서 빚은 손두부) 창림동 두부마을 할머니부터 3대째 이어온 전통방식으로, 정성스레 매일아침 가마솥에서 손수만드는 진짜손두부입니다. 아무런 양념을 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담백한 손두부만의 풍미! 용궐산, 강천산도 들리시고 맛있고 건강해지는 두부드시러 꼭 한번 방문해 주세요 메뉴 순두부 8,000원 황태순두부 8,000원 콩비지 비빔밥 8,000원 모두부 6,000원 우리는 황태순두부, 콩비지 비빔밥, 모두부를 주문했다 용궐산 입장료에 포함된 지역상품권 4000원을 제외하고 18,000원을 결재했..

용궐산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산101-1 높이 645m 용궐산 자연휴양림 전북 순창군 장군목길 540 용궐산 산림휴양관 용궐산치유의숲 전북 순창군 장군목길 564 주차는 치유의 숲 주차장이용 용궐산은 금남정맥의 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온 산줄기가 섬진강 기슭 어치리에 솟은 산이다 과거 용골산(龍骨山)으로 불렸으나, 2009년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의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용골산은 뼈골자을 쓰기때문에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용이 거처한다는 의미의 궐자를 쓰기로 한것이다 용궐산은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아름답다 입장료는 4000원이다 2000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윤석열정부가 삭감한 지역상품권예산을 민주당이 일부 복원 대략3600억정도를 되..

광양 매화마을 홍쌍리청매실농원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8일부터 3월17일 까지 광양매화마을 축제가 열린다 봄이 되면 광양매화축제에 10차례 온것 같다 매실짱아지.매실원액을 사서 가져간다 오늘은 날씨가 춥다 꽃셈추위이다 영하 2도 정도이다 섬진강 강바람이 매섭다 그래도 봄은 온다 홈매화는 만개 했고 청매화는 대략 30%정도 핀것 같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다소곳한 모습을 볼수 있다 아직 수줍은것 같다 쫓비산 중턱에서 보는 매화마을은 날씨는 매섭고 춥지만 골목마다 인산인해이다 포장마차에도 일반 가정집에도 상춘객으로 가득하다 매실원액 15,000원 파전 15,000원 막걸리 5,000원 국밥 8,000원 이렇게 소비한것 같다 기분 좋다 봄은 내곁에 와 있다 조금 추워도 곧 따뜻한 날이 올거라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