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산에서놀자 2024. 4. 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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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노용갑(65·사진) 전 한미약품 사장(영업·마케팅 부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한국MSD에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 2005년 한미약품에 영입됐던 노용갑 부회장은 2006년부터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한미약품 영업·마케팅 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한미사이언스 고문으로 활동했다. 
 

새로 선임된 노용갑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주력사업 분야를 주도해 나가는 한편,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를 위한 협력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영업과 마케팅 등 분야에서 역량을 키운 노 부회장의 리더십이 그룹사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윤이 경영권을 확보하고 하는일이 대단히 실망스럽다
 
한미사이언스의 문제는 
1, 상속세 문제
2, 신약개발 자금확보문제
 
그런데 마아케팅 전문가를 모시는것은 임종윤이 일의 선후를 잘 모르는것 같다
한미의 앞날이 캄캄한 암흑의 날들인것 같다
 
임종윤의 비전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상속세는 어떻게 납부할지 방법을 제시하라
신약개발자금은 어떻게 조달할지 계획을 밝혀라
 
막연하게 글로벌 헤지펀드에 경영권을 매각할것이라는 루머만 흘리지 마라
임종윤 너무 준비가 안된 무능력한 경여자이다
나쁜놈이다
경여권만 확보하면 끝인가
미래 비전을 제시하라
 
고리타분한 노인네를 영입하다니 시대 흐름에 많이 뒤떨어진것 같다
인공지능바이오, 인공지능 신약개발계획 같은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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