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통계청
총 임금근로자 2208만2000명
월 300만원 미만 53.9% ( 1,190.2만명)
월 300만원 이상 46.1% (1,018만명)
직장인 월급
100만원 미만 9.25인 203만명
100만~200만원 미만 11.5%인 254만1000명
200만원대 33%인 732만1000명
300만원대 21.5%인 474만7000명
400만원 이상 24.6%인 544만3000명
업종별로 보면
월 400만 원 이상 임금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금융 및 보험업(47.2%)이었다.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7%), 정보통신업(44.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월 300만~400만원 미만에선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35.5%)와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32.8%)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월 200만~300만원 미만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 부동산업에서 각각 47.4%, 41.9%로 높게 나타났다.
월 100만~2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 비중은 숙박음식점업(25.6%)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월 100만원 미만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6.3%), 숙박 및 음식점업(24%)에 집중돼 있었다.
하반기 기준 성별 취업자 증감을 보면
남성은 육상여객운송업에서 2만7000명 증가한 반면 건물건설업에서 3만3000명 줄었다. 건설경기가 부진하면서 취업자 수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성은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8만명 늘었지만 초등교육기관에서 2만 4000명 감소했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 영향으로 유아 초등학교 취업자 문은 좁아진 반면 복지·요양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취업자가 많이 늘면 좋겠다
근로소득 격차가 좁아지면 좋겟다. 동일업무 동일임금
양극화 해소는 안되고 있다
최저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키면 좋겟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가가 안정되어야 한다
윤석열정부의 물가는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에 봉급은 제자리 걸음이다
한마디로 근로자는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역대 최악의 경제를 파탄 낸 정부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지옥이다
힘들다
타개책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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