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푸틴 조만간 방북... 주평양 러 대사 적극적으로 준비중

산에서놀자 2024. 6. 10. 19:24
728x90
반응형
SMALL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주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순방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지 베도모스티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르면 이달안에 순방이 진행될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이 북한 방문 후 곧바로 베트남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주 북한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로 마트세고라는 베도모스티지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진행될 것이며 자신은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교차관은 푸틴 대통령의 북한과 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7월3~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며 다른 국가 방문 문제를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북한과 베트남 방문은 분명히 성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2000년 7월이다.
지난해 9월에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북한은 그동안 외국 국가원수의 방북 날짜를 임박해서 발표해왔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한반도 문제 연구 센터 연구원인 알렉산데르 제빈은 베도모스티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전 답사팀이 북한을 이미 방문했거나 푸틴 방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빈 연구원은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서방의 경제 제재 실시 이전 수준으로의 무역과 경제 관계 회복 문제와 북한 노동자들의 러시아 파견을 재개하는 것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美, 북중러 핵 협력 우려...상황 면밀 주시 중

미국 정부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간 핵 협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말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설리번 보좌관이 CBS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중러와 이란 4개국간 핵 협력이 우려된다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이 핵 기술을 공유한다는 증거를 봤느냐’는 질문에 정보 사안, 특히 핵 역량과 관련된 매우 민감한 정보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우리가 우려하고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방금 거론된 나라 간의 협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중국, 러시아뿐 아니라 북한과 같은 나라들의 핵무기 진전이 우려된다며 이것은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설리번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핵 억지력을 보장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동맹, 파트너 나라와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미 국가안보회의(NSC) 당국자가 러시아와 중국, 북한 등의 핵무기 관련 움직임이 미국의 핵 태세 조정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미국 국무부도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북러 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 과 대화를 한번도 못하는 미국

바이든이 매우 무능력한것 같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

북한의 핵을 억제할 방법은 오로지 대화보다 무력을 행사할 생각만 가지고 잇는것 같다

대화도 하고 협상도 해라

북한을 재제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냐

 

윤석열 대통령도 북한과 한번도 대화를 안한다

할생각도 없는것 같다

김정은 참수훈련 등 한미일 전쟁훈련만 한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하고 대화로 안되면 그리고 전쟁을 해야한다면 그때 전쟁을 해도 될것 같은데

대화는 뒷전이고 오로지 전쟁준비 훈련만 하고 잇다

 

이번 푸틴 방문으로 북러 핵공유나 미사일공유를 한다면

한국,미국,일본은 강력한 적과 직접전쟁을 해야 할지 모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북러가 단결하고 잇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이란이 북러에 더 가까이 단결하는것 같다

전쟁분위기가 고조 되어 가고 잇는것 같다

아마 윤석열 대통령입장에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잇고 정국을 주도해서 돌파할 능력이 안된다

그래서 북한과 전재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지금 이스라엘 내타냐후 총리가 그렇다. 이스라엘 국민 대부분이 싫어 한다. 독재자이기땨ㅐ문이다. 전쟁을 너누 오래 끌고 가서 희생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잇다

그래도 지금은 전시라 내타냐후 총리에 대해서 이스라엘 국민들이 대모하고 큐탄해거 끄덕없이 통치하고 있다

휴전이나 평화 협상을 하면 내타냐후 총리가 실각할 가능성이 더 높은것 같다

그래서 휴전협상이 지지부진한것 같기도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스라엘 내타냐후총리릐 뒤을 이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안타깝다

북한 과 대화 해라

북한을 벼랑 끝으로 몰아 넣느니까 요즘은 오물 투척을 한다

북한이 반항할 능력이 DMZ 복원, 오물투척 등 지금은 여기까지 인것 같다

푸틴이 방북해서 김정은을 얼마나 자극할지 모른다

푸틴의 자극정도에 따라서 북한의 도발이 더 강하게 나올수 잇을것 같기도 하다

그러면 남북 갈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올라 갈것 같다

서로 비방하고 적대하는것은 자제하고 대화를 하기를 원한다

한반도가 평화를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