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뉴 티레이더M' 출시

 

 

 

유안타증권이 새로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뉴 티레이더M'을 출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국내외 주식, 선물옵션, 금융상품 매매 및 자산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여 투자자들에게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주요 기능

• 투자 모드: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를 제공하여, 프로투자자와 초보투자자 모두에게 적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해외선물옵션 통합: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뉴 티레이더M'에서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 차트 기능 향상: 설정 가능한 지표 수가 57개에서 164개로 확대되고, 재무 차트가 추가되어 주가와 실적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인 맞춤 설정: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구성과 옵션을 세분화하여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 추가 기능: 주문전용 키패드, 물타기 시뮬레이션, 야간 거래 시 다크 테마 등의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개인 맞춤 기능을 강화한 올인원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챗GPT'를 활용한 AI 기반 주식투자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 티레이더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