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펑화프로세스는 완벽한 가짜라고 맹비난

신원식 국방부 장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펑화프로세스는 완벽한 가짜라고 맹비난 했다  

신원식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모두 발언

문재인정부 대북정책 강력 비판

북한, 망동땐 파멸의 지옥뿐 강조

 

 

 

문재인정부는 한미동맹의 상징이었다

무제한 미사일 사거리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에서 플어냈다

위성발사,  탄도 중량 등 제한이 없다

실질적으로 군사력을 강화 한것이고 자주국방의 상징이고 한미동맹의 상징이다

박정희 대통령 및 역대 대통령들이 풀수 없는 난제 였는데 이것을 문재인대통령이 플어 낸것이다

주변 중국.일본.북한.러시아가 놀랄정도 였다

 

 

문재인정부 국방부 예산 비중 

2020년 국방예산 50조원 처음 돌파 했다

첨단 무기로 무장 할수 있는 국방력 증대을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문재인정부의 국방비 연평균 증가율도  높다

노무현정부 8.7% 증가. 문재인정부 7.8%증가. 이명박정부 5.5%증가. 박근혜정부 4.0%증가이

최근 정부재정 대비 국방예산 점유율을 보면

2021년 13.9%. 2022년 13.0%. 2023년 12.8%로 윤석열 정부 들어서 급격히 낮아 지고 있다

 

 

윤석열정부의 국방력은 말만 앞서고 실질적인 예산이나 방위력 증강은 전임정부만 못하다

한마디로 신원식장관의 발언은 뻥이다

짓는 개는 자기가 더 무서워서 짓는것이다.

 

6.25전쟁때 신성모 국방부 장관이 그렇다

신성모 국방장관은 낙루 장관이다. 이승만대통령이 말을 하면 눈물을 흘렸다

6.25전쟁 초기에 전쟁에 아는것이 없어 초기대응에 실패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또 아군 피해가 속출하는 원인중 하나였다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김명수 합동참모의장,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영수 공군참모총장,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 우리군의 핵심 지휘관들이 함께 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5.16은 혁명, 12.12는 구국의 결단 등 발언을 한 경력이 있다

또 문재인은 간첩,문재인 모가지 따는것은 시간문제다. 이승만.박정희는 모세로 평가 하기도 했다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되는 9.19군사합의를 폐기 해서 전쟁상황으로 몰고 가려 하고 있다

 

 

참석자중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주식거래(북한이 미사일 발사때), 골프논란, 딸 학폭가해자 가담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서해 피격 사건 수색 상황때 골프를 쳤다

삼척항 귀순사건때는 지휘관 책임이라고 징계를 받았다

 

 

신원식장관은 장병들의 대적관 과 군인정신 확립을 강조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과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예로 들었다

우크라이나는 한쪽 방향으로 일방적인 외교정책을 강화하면서 상대방의 공격의 빌미를 유발하고 전 국토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국민들의 생명을 잃게 했다. 독불장군 대통령이 자초한것이 일부 있다

이스라엘 내타냐후 총리는 70% 이상의 국민이 반대하는 입법부가 사법부위에 굴림하는 정책을 강행 했다.지금 전쟁도 내타냐후총리의 고집으로 평화협상이 안되고 국민들의 생명을  뼀어 가고 있다. 독재 총리가 맞다. 빨리 사퇴 해야 평화가 올것 같다

 

 

이런 쓰레기들이 장관이고 함참의장이고 하면 나라꼴이 엉망이 되고 사리사욕만 채우고

또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놈들 같다

평화는 없고 전쟁 할 생각만 하고 전쟁을 유발할 이유만 찿고 있는것 같다

나쁜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