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4개월전 김기현대표 사퇴 …與, 윤석열대통령의 총선 임박

총선 4개월전  김기현대표 사퇴 …與, 윤석열대통령의 총선 임박

윤재옥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비대위 전환 빨라질 듯

 

장제원 사퇴이후. 김기현 사퇴까지 

초선의원들의 연판장은 윤석열대통령의 입장일 것 같다

검찰의 캐비넛이 회자되고 있다. 이 역시 윤석열대통령의 뜻 일 것이다

장제원이나 김기현이 지은 죄가 있을것이다

장제원은 아들이나 동서대학 관련 문제일수도, 김기현은 KTX 노선을 변경하는 땅대표이고 고래고기 사건 또는 형제들이 아파트 분양사기에 가담한 전력이 있다. 

 

이제 국민의 힘은 윤석열의 총선 지배가 완벽하게 행사되는 직할체제가 될것 같다

윤석열의 국민의 힘이 되었다

총선에서 공천권은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하명으로 이루어 질것 같다

검사출신이나 대통령실 출신들일것이다

윤석열에게 충성하는 사람들로 채워질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총선에서 이길려고 할것이다

설사 지더라도 호위무사들로 채워 퇴임이후를 대비할것이다

 

왜냐하면 12월말쯤 민주당은 쌍특검을 통과시킬것이다

김건희 관련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관련 특검이다

여기에 윤석열대통령 가족은 자유롭지못하다. 매우 많이 관련이 있을것이다

특검이 본격 가동되면 지지율이 하락하고 총선에서 대패할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이후 레임덕이 시작되면 본인을 지켜주고 호위할 충성파가 필요하고 특검이나 향후 수사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

 

윤석열대통령의 운명은 이번 4월 총선 결과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 같다

불안하고 답답한 윤석열의 결정은 국민의 힘을 직할체제로 바꾸고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 부터 시작한것 같다

윤석열의 총선이 성공할지 지켜보자

지금까지는 결코 민주주의는 아니었다

전두환 하나회 처럼 윤석열의 검찰 독재공화국이였다

민주주의 원리가 작동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