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너무 늙었다 직격탄 날린 헤일리 지지율 급상승 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15%로 추격 중

바이든 너무 늙었다 직격탄 날린 헤일리 지지율 급상승 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15%로 추격 중 이다

헤일리 지지율이 한달새 18%에서 29%으로 급등했다

트럼프는 여전히 44%으로 앞서 있다

 

 

헤일리 후보는 신세대( new generation)라는 제목의 30초 짜리 선거 캠페인 영상에서 그냥 대 놓고 말하겠다. 바이든은 너무 늙었다 면서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보수 대통령이 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그가 두번째 임기가 끝나면 86세의 나이가 된다

51세인 헤일리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을 고령 나이로 비판 하며 차세대 리더로 부각 시켰왔다

75세이상 정치인들은 정신감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과거의 낡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

새로운 세대가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야 한다 고 말하기도 했다

헤일리 후보의 지지율은 계속 상승중이다

cbs뉴스가 뉴햄프셔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44%로 지지율 1위를 달렸지만 헤일리는 29%까지 올랐다
차이가 15%로 좁혀졌다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젊은 후보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민주당후보도 니키 헤일리 후보에 바이든 대신 젊은 후보가 경쟁력이 있을것 같다

 

미국의 민주주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최강 미국의 힘을 보여주기 바란다

 

단 트럼프가 되면 북미 관계가 개선될 기대감은 있을것 같다

북미정상회담과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완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