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권거래위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11일 거래 시작.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에 투자 해볼만

美증권거래위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안해 급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보도는 해킹에 의한 가짜뉴스로 판별됐다.

게리 겐슬러 SEC위원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SEC 계정이 해킹 당했다며 비트코인 ETF에 관한 무단 트윗은 SEC나 직원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 SEC는 비트코인의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과 CNBC 등은 SEC의 X 계정 글을 인용해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긴급 뉴스로 전했다.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4만8000달러 근처까지 치솟았다가 SEC의 부인에 4만5500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 ETF 현물 승인 여부는 11일 내려질 예정이다.

 

 

 

 

 

 

 

촌철살인 논평은 게리 겐슬러 SEC위원장의 X계정도 관리를 못하면서 어떻게 비트코인 현물 ETF를 관리 할수 있겠는가?

 

하지만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승인 받아야 한다

비트코인이 정상적인 자산으로 인정받는것이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상자산시장은 급성장할것이고 블록체인시장도 발전속도 더 빨라질것이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삼성자산운용에서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에 투자 해볼만 하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 종목명 3135HK. 티커명 FA SAMSUNG BTC)를 1월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최대한 유사한 성과를 얻고자 하는상품이다

 

 

금융당국이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를 국내 증권사를 통해 매수하지 못하게 지시했다

독일·캐나다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도 거래 못한다

 

 

美SEC,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법원 결정 고려. 비트코인 현물ETF 드디어 내일부터 사고판다. 11일부터 거래 시작한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승인이 법원 결정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투자자와 공익을 보호하게 설계됐는지, 증권거래법과 그 이하 규정에 부합하는지 등을 평가할 것이라며 오늘의 조치에는 투자자들을 위한 특정 보호 조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겐슬러 위원장은 비트코인이 랜섬웨어, 자금세탁, 제재 회피, 테러자금 조달 등 불법 활동에도 이용되는 변동성이 큰 투기 자산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오늘 위원회의 조치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ETF에 국한된다며 암호화폐 자산 증권에 대한 상장 기준을 승인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는 결코 아니다고 짚었다. 아울러 비트코인을 승인한 것은 아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연계된 상품과 관련, 리스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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