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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올해 상반기 시멘트 내수가 1888만t으로 33년 만에 2000만t 선이 붕괴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 SOC 예산 축소, 환경·에너지 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업계가 위기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상황 진단
- 내수: 상반기 1888만t (-17.4%), 1992년 이후 최저
- 연간 전망: 4000만t도 어려움
- 건설 선행지표: 착공면적 5월 기준 전월 대비 -26.9%
- SOC 예산: 2022년 이후 28조원 이하 (예산 비중 4%→3%대)
- 업계 실적: 2분기 주요 7개사 실적 악화 불가피
비용·투자 압박
- 설비투자: 최근 5년간 2조5306억, 올해도 5141억 계획
- 환경·안전 투자: NOx 저감 등으로 +20.2% 증가 (1875억)
- 외부 비용: 산업용 전기료, 탄소배출권, 폐기물 처리비 상승
업계 대응
- 한일시멘트: 자회사 한일현대시멘트 흡수합병 (11월 1일) → 중복투자 해소, 설비 공유
- 쌍용C&E·성신양회·한라시멘트: 구조조정 계획 없음, 수출 확대 및 비용 관리 집중
의미:
- 내수 2000만t 붕괴는 33년 만의 심각한 수요절벽으로, 시멘트 산업이 외환위기·금융위기 때도 지키던 마지노선을 깬 상황.
- 환경규제 대응 투자와 고정비 구조가 맞물려 생존 압박 가중.
- 정부 SOC 투자 확대, 환경 설비 지원 등 정책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올해 2·4분기 소매판매 감소폭 줄었다...연말 소비 회복되나
핵심 요약
올해 2분기 소매판매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며 연말 소비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동반 상승하면서 장기간 부진했던 내수 개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주요 내용
- 소매판매지수: 2분기 101.8 (2020년=100 기준), 전년 동기 대비 -0.2%
- 의미: 13분기 연속 감소지만, 2022년 이후 가장 작은 감소폭 → 사실상 보합
- 배경:
- 팬데믹 후 보복소비 기저효과 종료
- 경기 부진 및 12·3 비상계엄, 제주항공 사고 등으로 소비심리 위축
- 서비스업 생산: 2분기 +1.4%, 1년 만의 최고 증가율
- 정부 평가: “1분기 부진 내수가 턴어라운드 조짐”
- 전망:
- 추가경정예산(추경) 및 소비쿠폰 효과가 하반기 본격 반영될 예정
- 재화·서비스 소비가 동시에 개선되는 이례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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