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종시 아파트값이 대선 직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

산에서놀자 2025. 8. 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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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아파트값이 대선 직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
    • 매매 매물: 6월 3일(대선일) 6639건 → 8월 1일 7312건(10.1%↑)
    • 거래가:
      • 도담동 도램20단지 한양수자인에듀파크 전용 84㎡ 6억(5월) → 5억4000만(7월)
      • 다정동 가온4단지 e편한세상푸르지오 전용 59㎡ 5억5000만(5월) → 5억1000만(7월)
    • 주간 상승률: 5월 중순 0.48% → 7월 말 0.04%
  • 원인
    • 대선 전 공약(대통령실·국회 세종 이전) 기대감으로 매수세↑
    •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시장 침체 & 대통령실·국회 이전 논의 소강 국면 → 관망세 전환
  • 정부 입장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 완전 이전 추진 의지 표명.
    • 목표 시점: 대통령 집무실 2030년, 국회 2033년 → “일정 앞당기겠다” 발언.

즉, 단기적으로는 기대감 소멸로 하락세지만, 중장기적으로 이전 일정이 구체화되면 다시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공급 없인 집값 못 잡는다"…김윤덕號 첫 시험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집값 안정을 위해선 수요 억제보다 공급 확대가 중요” 강조
  • 추진 방향:
    • 도심 유휴부지·노후 공공시설 복합개발
    • 3기 신도시 사업 속도 제고
    • 정비사업 활성화
  • 추가 공급 대책: 이르면 8월 중 발표 예상

현황

  • 주택 공급 지표 일제 감소 (2025년 상반기, 전년 대비):
    • 인허가 -7.6% (13만8천 가구)
    • 착공 -18.9%
    • 준공 -6.4%
    • 분양 -39.6% (6만8천 가구)
  • 공급 지연으로 중장기 주택시장 불안 우려

세제 방향

  • 2025 세제개편안에 부동산 관련 직접 세제(종부세 등) 포함 안 됨 → 공급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시그널
  • 하지만 집값 과열 시 간접 세제(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 재검토 가능성

전망 & 우려

  • 단기 효과는 3~6개월 수준 (주택산업연구원 분석)
  • 2026년 이후: 공급 부족 + 규제 완화 기대감 → 집값 재급등 가능성
  • 전문가들은 민영주택 공급 촉진·규제 혁파·정비사업 활성화강력한 병행 대책 필요 지적

즉, 김윤덕 장관은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췄지만,
공급 지연·부지 확보 난관·정비사업 갈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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