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美 작년 4분기 성장률 3.3%…2023년 연간 2.5%

산에서놀자 2024. 1.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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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년 4분기 경제 성장률이 탄탄한 소비를 기반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3.3%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4.9%)보단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시장 전망치(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제의 탄탄한 성장률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강도 긴축 등으로 인해 4분기 께 경기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던 당초 전망과 대조적이다. 

여기에는 GDP의 70%상당을 차지하는 견조한 소비가 바탕이 됐다.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작년 4분기 2.8% 증가했다.


2023년 연간 성장률은 2.5%로 집계됐다.


미국 연준은 경제 성장률이 탄탄하기 때문에 당분간 고금리을 유지 할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시장에서도 연준의 금리 인하기대감도 90%대에서 40%대로 하락했다

추가적으로 경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날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식시장은 s&p 500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간의 조정이 나올수 있는 상황 같다


미국 경제,일본경제는 상대적으로 매우 좋다
미국,일본 주식시장은 최고치 경신하며 활황이다

부럽다

우리나라도  경제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식시장이 상승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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