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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 뉴스레터 ‘속박 벗어난 카산드라’ 출범…“AI는 거품”
🔎 핵심 요약
-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Cassandra Unchained(속박 벗어난 카산드라)”**를 출범. - 최근 자산운용사 사이언(Scion) 등록을 해지 → 운용사 의무에서 벗어남.
- 그의 뉴스레터 연간 요금: 379달러(약 56만 원).
- 버리는 뉴스레터에서 **“AI는 거품”**이라는 주장을 다시 강조.
- 사이언은 earlier:
- 엔비디아·팔란티어 주가 하락에 베팅한 대형 풋옵션을 보유
→ 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AI 관련주가 큰 폭 조정.
- 엔비디아·팔란티어 주가 하락에 베팅한 대형 풋옵션을 보유
- 버리는 AI 열풍이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과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
- 그는 파월 연준 의장이 “AI 기업들은 실제로 수익성이 있다”고 말한 것도 비판.
🧠 버리의 핵심 주장 (정리)
1) “AI 거품, 90년대 말 닷컴버블과 거의 똑같다”
- 과도한 기대
- 수익성 없는 기업들에 막대한 투자
- 정책 당국자(그린스펀·파월)의 낙관론
→ 당시와 너무 닮았다는 것.
닷컴버블 시절:
- 기업의 구조·수익성은 무시
-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는 기대만으로 밸류 급등
→ 2000년 거대한 붕괴
지금:
- “AI가 4차 혁명 이끈다”는 기대
- 실제 매출·이윤보다 GPU 기반 인프라 투자 기대가 더 큰 상황
→ 버리는 같은 패턴이라고 보는 것.
2) 버리가 AI 거품을 주장하는 근거
-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고평가
- AI 인프라 기업들 수익성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음
- 투자자들이 “기하급수적 성장”만 믿는 현상
- Fed가 AI를 근거로 “이번은 다르다”고 말하는 점이 2000년과 유사
또한 버리는 과거에도:
- 아마존 공매도(2000년)
- 그린스펀의 부동산 낙관론 비판(2005년)
등에서 “카산드라적 예언자” 역할을 했다고 강조.
3) 뉴스레터 ‘속박 벗어난 카산드라’의 의미
- 카산드라: 예언이 맞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신화 속 인물
- 속박 벗어남:
- 사이언 운용사 등록 해지 → 규제·의무에서 벗어남
- “하락을 이용해 돈 벌려고 한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워졌다는 의미
- 즉, 자신의 예측을 규제 없이 마음껏 할 수 있게 됐다는 메시지.
📈 AI 시장에 대한 실제 영향 분석
1) AI 고평가 논쟁은 이미 내부에서도 존재
- GPU·AI 인프라 투자가 너무 빨리 커지고 있어
일부 애널리스트도 "과열"이라고 판단. - 하지만 기업 실적(예: 엔비디아 매출)은 실제로 급증 중 → 버리와 반대 근거.
2) 버리의 행동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 포지션”이 중요
- 그는 엔비디아·팔란티어 풋옵션 보유 → 실질적 공매도 포지션
- 이는 시장에 강한 시그널
- 그의 발언 이후 AI 테마주 변동성 확대 → 기사에서도 언급됨.
3) 이번 발언은 시장 심리를 다시 흔들 수 있음
- 버리는 이미 “2008년 금융위기를 맞춘 인물”이라는 신뢰도가 있음.
- 그의 발언 → 단기 조정, 장기 재평가 유발 가능.
다만, AI의 핵심 구조적 성장세(클라우드, 데이터센터, LLM 산업)는
닷컴버블보다 실제 수익창출이 빠름이라는 반론도 존재.
🧭 종합 평가: 버리의 주장, 얼마나 신뢰할 만한가?
✔ 강점
- 과거 두 차례(닷컴 초기·서브프라임) 대형 시장 위기를 정확히 예측
- 버블 형성 과정에 대한 통찰력이 높음
- 실제 공매도 포지션으로 “말뿐이 아님”
✔ 약점
- 버리는 그동안 여러 번 틀린 예측도 존재
(예: 2021~2022 주식시장 붕괴 주장, Bitcoin 관련 단기 예측 등) - AI 기업들은 닷컴 시기 인터넷기업보다 이미 훨씬 높은 실적 기반
- AI는 인프라 산업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는 비판과 다름
✔ 결론
버리의 주장 = ‘AI 실체가 없다’가 아니라, ‘투자 속도·밸류에이션이 비정상적으로 빠르다’는 경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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