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연은 총재 “11월 CPI, 기술적 요인으로 하방 왜곡 가능성”

산에서놀자 2025. 12.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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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가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가 기술적·실무적 요인으로 실제보다 낮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PI 하방 왜곡 가능성

  • 기술적 요인: 10월 데이터 수집 차질, 11월 상반기 자료 부족 등으로 일부 항목에서 왜곡 발생 가능.
  • 규모: CPI 상승률을 약 0.1%포인트 정도 낮춘 효과가 있을 수 있음.
  • 자료 수집 시점: 11월 CPI는 11월 하반기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 당시 대규모 할인 판매가 있었고, 임대료 등 산출 과정이 복잡했음.

2. 물가 둔화 흐름은 유효

  • 왜곡 영향을 받지 않은 항목에서는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신호 관찰.
  •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

3. 통계적 이슈

  • 10월 정부 셧다운으로 CPI 발표가 취소되면서 일부 표준 항목 누락.
  • 노동통계국(BLS)은 비조사 자료원 활용해 지수 산출.
  • 자가주거비(OER) 산출 입력값이 10월 ‘0%’로 추정되어 하방 편향 발생 가능.

4. 시사점

  • 이번 11월 CPI는 단기 기술적 요인으로 낮게 나왔을 수 있어,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하락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움.
  • 12월 CPI 발표 이후, 왜곡 규모와 실제 물가 흐름이 보다 명확히 확인될 전망.

즉, CPI가 예상보다 낮았다고 해서 미국 물가가 갑자기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기술적 요인을 감안하면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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