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 리포트 핵심 요약 (2025.12.26)
노무라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회복을 넘어 **'2027년까지 이어지는 역대급 호황'**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1. 주요 실적 전망 및 목표가
- 목표주가: 기존 15만 원 → 16만 원 (약 6.7% 상향)
- 2026년 영업이익 전망: 133.4조 원 (수익성 개선 반영 파격 상향)
- 상승 여력: 보고서 발표 시점 종가 대비 약 **44%**의 추가 상승 가능성 제시
2. 슈퍼사이클의 근거
- 공급 부족의 장기화: 범용 메모리 공급 확대는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2년간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 가격 급등 예고: 2026년 D램 가격은 올해 대비 68%, 낸드(NAND)는 73%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범용 D램은 80% 이상 폭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수익성 역전: 범용 메모리의 수익성이 AI용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준에 근접하며 전체 마진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3. 시장 반응 및 신고가 경신
- 역대 최고가 기록: 12월 26일 장중 11만 7,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투심 개선: 노무라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도 88만 원으로 상향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투자 포인트
노무라는 "무엇을 더 많이 파느냐보다 가격 상승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확장과 AI 산업의 주도로 메모리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어, 2027년까지는 반도체 황금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가인 11만 7,000원을 기록하며 '국민주'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이 기세가 연말을 넘어 내년 초까지 이어질지에 쏠려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최신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연말 변동성 체크포인트와 투자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 연말·연초 증시 3대 핵심 체크포인트
1. 12월 29일 '배당락'의 영향
오는 **12월 29일(월)**은 올해 결산법인들의 배당락일입니다.
- 단기 변동성: 일반적으로 배당락일에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락해 출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주당 약 360~370원) 규모를 고려할 때 하락폭은 크지 않겠으나, 지수 전반의 단기 조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배당 선진화의 변수: 정부 정책에 따라 많은 기업이 배당 기준일을 내년 3~4월로 미뤘습니다. 따라서 과거처럼 모든 종목이 29일에 일제히 하락하기보다는, 종목별로 배당락일이 분산되어 지수 충격은 완화될 전망입니다.
2. '16만 전자'를 향한 외국인의 귀환
최근 삼성전자의 급등을 이끈 주역은 **외국인(하루 1.2조 원 순매수)**입니다.
- 환율 안정 효과: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환율이 1,440원대로 안정되면서 외국인의 환차손 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 수급 선순환: 노무라증권의 목표가 상향(16만 원)과 미국 마이크론의 급등이 맞물리며, "지금이 아니면 못 산다"는 포모(FOMO) 심리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수급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3. 풍부한 대기자금 (고객예탁금 80조)
개인이 이날 2.2조 원을 팔아치웠지만, 증시 주변 자금인 고객예탁금은 80조 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주가가 눌릴 때마다 언제든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강력한 '뒷배'가 있다는 뜻입니다.
📈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 구분 | 주요 일정 및 이벤트 | 영향 및 전망 |
💡 투자 파트너의 조언
"이제 물린 사람이 없다"는 말은 위로 매물이 사라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신고가 영역에 진입한 만큼, 배당락으로 인한 일시적 눌림목이 발생한다면 오히려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특히 29일부터 시행되는 '시총 100위 투자경고 예외' 제도는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의 수급을 더욱 자유롭게 만들어줄 '날개'가 될 것입니다.
1.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실적 전망 (컨센서스)
최근 노무라증권의 파격적인 목표가 상향(16만 원) 이후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 영업이익 전망: 시장에서는 약 12조 원 ~ 18.3조 원 사이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및 분석치 종합)
- DS(반도체) 부문: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3E 공급 본격화로 반도체에서만 약 10조 원 이상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DX(모바일/가전) 부문: 연말 성수기 효과와 AI 폴더블폰 판매 호조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핵심 지표: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지면서, 2026년 상반기에는 반도체 이익만 25~28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슈퍼사이클' 전망이 우세합니다.
💰 2. 배당 기준일을 내년(2026년)으로 미룬 기업 리스트
정부의 '배당 선진화' 정책에 따라, "선(先) 배당액 확정, 후(後) 주주 결정" 방식을 도입해 배당 기준일을 2026년 1분기(2~3월)로 설정한 주요 대형주들입니다. 이 종목들은 12월 29일에 배당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업종 | 주요 기업 리스트 | 특징 |
⚠️ 주의: 삼성전자는 분기 배당을 시행하며, 이번 **결산 배당 기준일은 예년과 같이 12월 말(배당락일 29일)**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배당을 받으려면 **12월 26일(금)**까지는 매수를 완료했어야 합니다.
🗓️ 3. 투자자 대응 전략
- 배당락일(12월 29일) 전략: 삼성전자처럼 29일에 배당락이 발생하는 종목은 주가가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16만 전자' 전망과 시총 100위 예외 규정 등을 감안하면, 이 시점이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1월 효과 기대: 배당 기준일을 내년으로 미룬 금융주나 자동차주는 1월 중순 이후 배당금이 확정될 때 다시 한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2025년 12월 29일(월) 배당락일을 맞아 시장에서 예상하는 코스피 배당락 지수와 그 계산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배당락 지수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그만큼의 배당금이 시가총액에서 빠져나갔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지수"입니다.
📊 1. 2025년 12월 29일 배당락 지수 예상
현재 코스피 지수가 4,129.68선(12월 26일 종가 기준)에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이번 배당락 지수가 평년보다 작은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예상 배당락 지수 하락폭: 약 -15.00 ~ -25.00 포인트 내외
- 이유: 과거에는 코스피 모든 종목이 12월 말에 배당을 줬지만, 올해는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등 시총 상위 대형주들이 배당 기준일을 내년(1분기)으로 대거 미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29일에 주가가 하락하지 않으므로 전체 지수 하락폭을 방어해 줍니다.
- 삼성전자의 영향: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29일이 배당락일입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금(약 361원)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수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될 것입니다.
🧮 2. 배당락 지수 계산 원리 (상세 설명)
배당락 지수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계산됩니다.
① 이론적 현금배당액 산출
12월 결산 법인 중 29일이 배당락일인 기업들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배당금을 합산합니다.
예: 삼성전자(분기 배당) + 기타 중소형주 배당금의 총합
② 시가총액 차감
위에서 계산된 총 배당금만큼이 시장 전체의 자산에서 빠져나갔다고 가정하고, 12월 26일(최종 매수일) 기준 시가총액에서 이를 뺍니다.
③ 지수 산출
이 '차감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현재의 지수 산출 공식에 대입하면 이론적 배당락 지수가 나옵니다.
- 만약 29일 아침, 코스피 지수가 이 '배당락 지수'만큼만 하락해서 출발한다면 실질적으로는 주가가 **보합(0%)**인 상태로 간주합니다.
💡 3.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점
- 배당락은 '착시 현상'입니다: 29일 아침 전광판에 지수가 하락(-0.5% 등)해서 빨간불이 아닌 파란불이 들어와 있어도, 이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조정된 것이지 기업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 삼성전자의 갭 하락: 삼성전자는 약 0.3~0.4% 정도 하락해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이보다 덜 하락하거나 상승 출발한다면 사실상 주가가 매우 강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 배당주 유동성 주의: 배당 기준일을 내년으로 미룬 금융주(KB금융 등)는 29일에 배당락이 없으므로, 배당금을 노리고 들어온 단기 매물이 나오지 않아 오히려 지수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9일 코스피 지수가 약 4,110선 내외에서 출발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배당락 범위 내에 있는 것이며, 시장이 건강하게 연말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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