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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기준, LS그룹은 지주회사인 (주)LS를 중심으로 크게 전력·에너지, 소재, 자동화·기계의 3대 핵심축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시(2025년 5월 기준)에 따르면 국내 계열사는 총 72개이며, 자산 규모 기준 재계 순위 15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계열사 현황을 사업 부문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력 및 해저 케이블 부문 (핵심 성장축)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로 그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부문입니다.
- LS전선: 초고압·해저 케이블 글로벌 강자 (비상장)
- LS에코에너지: 해외(베트남 등) 전력 사업 총괄 및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
- LS마린솔루션: 해저 케이블 시공 전문 (구 KT서브마린)
- 가온전선: 국내 중저압 케이블 시장 주도 (최근 LS전선의 자회사로 편입 논의 중)
2. 전력 설비 및 자동화 부문
- LS일렉트릭 (LS ELECTRIC): 스마트 그리드,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력기기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3. 금속 및 소재 부문
- LS MnM: 동제련 분야 세계적 경쟁력 보유. 최근 2차전지 소재(황산니켈 등)로 사업 영역 확장 중
- LS머트리얼즈: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 및 알루미늄 소재 전문
- LS알스코: 배터리용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 생산
4. 에너지 및 유통 부문
- E1: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및 유통
- 예스코홀딩스: 도시가스 공급 사업 (최근 일부 명칭 및 지배구조 조정 진행)
- LS네트웍스: 브랜드(프로스펙스 등) 및 유통 사업
5. 기계 및 신사업 부문
- LS엠트론: 트랙터, 사출기 등 산업 기계 전문
- LS이모빌리티솔루션: 전기차용 부품(EV Relay 등) 생산
- LS티라유텍: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및 자율주행로봇(AMR) 사업
🔍 최근 주요 동향 (2026년 상반기)
- 역대 최대 실적: 2025년 결산 결과, 북미와 유럽의 전력망 투자 확대로 인해 매출 약 45.7조 원, 영업이익 약 1.5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지배구조 강화: 중복 상장(더블 카운팅) 논의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회사 **에섹스 솔루션즈(Essex Solutions)**의 상장 예비심사를 철회하는 등 보수적인 IPO 전략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신사업 집중: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전략에 따라 새만금 전구체 공장 건설 등 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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