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개인용 승용차를 선물 받았다고 북한 언론이 20일 밝혔다.
러시아가 대북 제재를 위반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북한 관영 노동신문은 지난 18일 러시아 측으로부터 이 자동차 선물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에게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 선물은 최고 지도자들 사이의 특별한 친분 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증시이자 가장 훌륭한 선물이라며 푸틴 대통령에게 대한 김정은의 감사를 러시아 측에 정중하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차종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러시아에서 어떻게 자동차를 배송받았는지 등 자세한 설명은 없다며 김정은은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고, 밀수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 고급차를 다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짚었다.
다만 지난해 9월 극동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때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차량인 러시아 고급차 브랜드 '아우루스(Aurus)' 자동차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뒷자리에 앉아보기도 했다.
외신들은 푸틴 대통령의 선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상 금지하고 있는 사치품의 대북 유입에 해당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7년 12월 채택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97호는 북한에 운송 수단 공급·판매·이전을 금지하고 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가 무력화 된것 같다
안보리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 미국,유럽,일본 등이 노력해도 아무 실효를 거둘수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면 몰라도
지금처럼 건재하면
미국은 중국,러시아와 타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일이 정상으로 돌아 갈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국의 반을 가라서 서로 냉대하고 반목하고 적대행위를 할것이다
그리고 궁극에는 전쟁을 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대화를 하자
미중 대화
미러 대화
미북 대화
한중 대화
한러 대화
남북 대화
대화를 해서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분위기가 고조 되고 있다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
안그러면 큰 전쟁이 날수 있다
현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미국,유럽,한국 대 러시아,북한 과의 전쟁).중국은 중립적
이스라엘,하마스전쟁(미국,이스라엘,유럽 대 하마스,이란,레바논 후티 반군들)중국은 중립적
대만 과 중국의 양안전쟁(대만,미국 과 중국의 대립)
남북한 격한 대립(미국,한국 대 북한, 러시아) 중국은 아직 중립적
전쟁은 꼭 막아야 한다
전쟁은 다 망하는것이다
안 망하고 이기자
싸우지 않고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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