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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

유승민, 조기 대선 출마 묻자 “국민의힘부터 바꿔야”, “국민의힘 망하는 수순…당 바꾸고 싶다”

2024년 12월 21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조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말할 수 없다"며, 당의 변화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해 "당은 완전히 망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이 아니다' 주장에 동조하는 당의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당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당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당을 변화시키려는 열망이 크지만, 당원들의 생각부터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치 2024.12.21

유승민 "온 나라가 김건희 문제…尹, 대통령과 남편 중 선택해야". "제대로된 경제정책 없어···尹 결단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핵심 사항이 있습니다:경제 상황 비판: 유 의원은 현재 한국 경제가 후퇴하고 있으며, 이 문제의 해결이 아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논란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여론 조사 언급: 그는 갤럽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20%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부정 평가의 주된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가 15%로 1위, 경제 문제는 1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결단 요구: 유 의원은 윤 대통령이 경제 정책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과 남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통령 역할에 집중해야..

정치 2024.10.26

증권가도 정치권도…24일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로 쏠린 눈. 민주당 유예냐 폐지냐 당론 결정할 듯. "금투세는 필요한 세금이다. 이것을 폐지하는 건 정말 안 맞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두고 여야의 논란이 격화되고 있으며, 24일 민주당의 공개 토론회가 결정적인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금투세 논란:금투세의 목적: 금융투자소득이 5000만 원 이상일 때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2024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정치적 논란: 정부와 여당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유예 또는 폐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민주당의 공개 토론회:민주당은 24일 공개 토론회를 통해 금투세 관련 당론을 결정할 계획입니다.민주당 내부에서는 금투세를 유예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즉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증권가의 반응:증권가에서는 금투..

정치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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