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놀자

북한이 최근 주장한 한국 무인기의 평양 침투 사건을 두고 여당과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는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해 전단을 뿌렸다고 보도했으며, 이 경우 평양까지 약 150~160㎞에 걸쳐 북한의 방공망이 뚫렸다는 의미가 됩니다. 여당 의원인 한기호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평양 상공까지 무인기가 날아갔는데, 북한에 레이더가 없다는 것이냐"며 북한의 방공망 수준을 의심했습니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이에 대해 북한의 레이더 체계가 존재한다고 하면서도, 북한의 레이더 수준이 낮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군 작전사령관에게 공군 레이더가 무인기를 탐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질의했지만, 김 사령관은 ..

신원식 국방부 장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펑화프로세스는 완벽한 가짜라고 맹비난 했다 신원식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모두 발언 문재인정부 대북정책 강력 비판 북한, 망동땐 파멸의 지옥뿐 강조 문재인정부는 한미동맹의 상징이었다 무제한 미사일 사거리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에서 플어냈다 위성발사, 탄도 중량 등 제한이 없다 실질적으로 군사력을 강화 한것이고 자주국방의 상징이고 한미동맹의 상징이다 박정희 대통령 및 역대 대통령들이 풀수 없는 난제 였는데 이것을 문재인대통령이 플어 낸것이다 주변 중국.일본.북한.러시아가 놀랄정도 였다 문재인정부 국방부 예산 비중 2020년 국방예산 50조원 처음 돌파 했다 첨단 무기로 무장 할수 있는 국방력 증대을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문재인정부의 국방비 연평균 증가율도 높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