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 벌금 7000만원, 6억7000만원 추징이 유지되며 법정구속됐네요.🔹 핵심 내용 정리항소심 판결1심과 동일한 형량(징역 5년) 선고법원이 보석을 취소하며 법정구속검찰은 높은 형량을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혐의 내용2021년 대선 당시 이재명 경선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6억 원 수수(정치자금법 위반)2013년에도 7000만 원 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 뇌물)항소심 주요 쟁점구글 타임라인 증거 : 김 전 부원장 측은 **"공소사실과 동선이 맞지 않아 돈을 받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증거능력은 있으나 신빙성이 약하다"**며 기각유동규 진술 신빙성 논란 : 검찰 회유 가능성 제기 → 재판부는 "협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