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지율이 53%→23% 반토막 난 윤 대통령 지지율…민심 떠난 결정적 장면들

산에서놀자 2024. 5.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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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자료 인용

집권 3년차를 맞는 윤석열 대통령의 초기 1년(2022.05~2023.04) 국정지지도 추이. / 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집권 3년차를 맞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1년(2023.05~2024.04) 국정지지도 추이. / 그래픽=조수아 디자인기자

 

 

불과 2년 만에 윤 대통령이 받아 든 성적표는 헌정사 초유의 전(全) 임기 여소야대와 최저 지지율 23% 기록이다. 

53%에서 23%로 지지율이 급락하는 2년간 역설적으로 소통 문제가 불거졌다. 

9번의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김건희 여사 불법촬영 의혹(파우치백 수수 논란) 등 사건마다 즉각적 해명이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부족했다

 

 

윤석열정부의 국민 억압정책들은 독재자와 같았다

노조탄압. 물류운수업자 탄압. 건설노조 탄압. 기중기업자 탄압.언론탄압,농산물물가 급등. 경제부진. 자영업자 대출강제축소.연구개발비 삭감. 부자감세. 고환율정책으로 대기업지원 반대로 고물가로 서민들 몰살시킴.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 훼손. 국민의 존엄성훼손. 민주주의 파괴. 법치주의 훼손. 사법정의를 무력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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