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국,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 러 외무장관

산에서놀자 2024. 5. 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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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그의 동맹들이 한반도 상황을 무력 충돌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에서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미뤄 이같이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미국과 위성국가들이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도모하는 계획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미국과 그의 지역 동맹들이 상황을 격화시켜 과열 국면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발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전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한미 양자 군사 훈련, 일본이나 호주가 참여하는 확대 훈련 등 지상·공중·해상에서 이뤄지는 여러 종류의 군사 훈련이 이러한 도발 행동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훈련은 보통 북한의 핵 또는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북한과 가까운 곳에서 시행돼 역내 긴장감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통일장관, 김정은 옹호  文 회고록에…히틀러 믿어 세계대전 발발
김영호 북한 선의에 국민 생명과 국가안보 맡겨선 안 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믿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선의에 기댄 안보정책만으로 국민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목에서 김 장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나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기도 했다.
 
김영호장관은 북한과 대화 한번도 시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북한을 자극하고 압박하는 발언만 했다.그리고 윤석열정부는 한.미.일 군사훈련을 매우 많이 했다
 
반대로 문재인정부는 군사비 역대 최고 지출했다.
첨단무기를 많이 도입하고 kf-21 반 스텔스 전투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독자 개발 KF-21… 공군력 세계 5위로 올려놓았다. 시험비행은 윤석열정부에서 했다
특히 미사일 사거리 제한를 미국으로부터 풀어 냈다.
무제한 사거리를 늘릴수 있다.
북한과 중국을 공격할수 있는 능력이다
국군의 국방력을 최대로 강하게 만든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온것이다
문재인정부는 김영호 통일부장관의 발언과 전혀 다르다.
국방력도 최대로 높이고 그런 와중에 북한과 대화도 추진한것이다
역대 최강의 국방력을 가진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트럼프 와 북한 김정은의 핵실험, 날선 비판 등 역대 최고의 위협적인 상황을 대화로 긴장을 완화 한 최고의 대통령이다. 그 결과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이다
김영호 장관의 발언처럼 국방력을 포기하고 북한의 선의만을 기댄 문재인정부의 안보는 아니었다
평화는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믿는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화를 추진한 대통령이었다
김영호 장관 과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어떻게 북한과 대화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뉴스를보면 군사훈련만 하는 뉴스가 전부이다
 
 
 
 
한국,미국, 일본, 호주 등 군사훈련을 많이 한다
위협적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매우 매우 위협적인것이다
아마 공포심을 가질 만큼 군사훈련을 많이 한다
아마 침략을 준비 하는지도 모른다
윤석열대통령의 지지율이나 모든것에서 부족하기때문에 
특히 무능력 프레임에서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지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젤런스키 대통령 또는 이스라엘 내타냐후 총리처럼 전시 지도자에 대한 지배 권력은 강화되기때문일지도 모른다
대만 관련 언급도 강해지고 있다
역시 중국에 대해서 매우 자극적이다
동북아에서의 불안은 가중되어 가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하마스전쟁
그리고 동북아에서 북한과의 전쟁 아니면 중국 대만전쟁이 일어 날수도 있을지 모른다
 
전쟁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일단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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