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탄핵 반대' 박정훈 "이재명 집권은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산에서놀자 2024. 12. 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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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권하면 한국이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를 타는 격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집권 시 각종 포퓰리즘 정책과 국론 분열로 나라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건 아니다"며, 이러한 상황을 막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판단의 기준임을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명분은 충분하지만, 탄핵 과정에서 우파 진영이 무너지는 결과를 우려하며 탄핵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는 "우파의 본산인 국민의힘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 ‘차규헌’ 자손, 물려받은 방배동 땅 놓고 소송 벌이는 내막
건물 지분 가진 토지 소유자들에 임대수익 공유 요구…사위 박정훈 후보 “정당한 권리 주장”
[일요신문] ‘방배동 카페거리’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에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건물. 1980년 지어진 이 건물 지분 구성은 특이하다. 건물이 자리한 토지 지분은 8명이 나눠 갖고 있다. 그런데 건물 지분은 8명 중 4명만 보유 중이다.
[단독] 12·12 군사반란 ‘차규헌’ 자손, 물려받은 방배동 땅 놓고 소송 벌이는 내막 |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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